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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기문 유엔총장 수락연설 (긍정,부정 평가)
작성자 어드민 작성일 2016-06-10 23:18:22 조회 721
 


한국인과 원어민의 평가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EBS 다큐에서의 이런 실험 덕분에 영어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다는

센세이션이 한국사회에 불었습니다.


하지만 보다 깊은 이해를 위해서 보다 많은 자료를 찾아 보았습니다.

아래는 인터넷에서 찾아본 반기문 수락연설에 대한 여러 평가입니다.


One recently retired UN official said that one of Ban's biggest handicaps was his lack of fluency in English, which made it difficult for him to win over audiences in the US and elsewhere. "We have got him diction lessons and media training," the former official said. The diction lessons, sometimes as often as two to three times a week, have helped, but not enough. "We advised him to make fewer television appearances. He is a hard sell."

최근에 UN을 은퇴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반기문 유엔총장이 가지고 있는 큰 장애물중의 하나는 영어가 유창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미국 및 그외 지역에서 청중을 설득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우리는 반기문 총장에게 미디어 트레이닝과 발음 레슨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발음 레슨은 1주일에 2-3번 진행되었고 반기문 총장에게 도움이 되었지만 이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반기문 유엔총장에게 텔레비전 출연을 적게하라고 권고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죠. (someone is a hard shell 하면.. 고집이 세다는 이야기입니다.)

출처-http://www.theguardian.com/world/2010/jul/22/ban-ki-moon-secretary-general-un


The less-than-friendly assessment of the secretary-general may shock his compatriots in South Korea who hold Ban in highest regard. In particular, Tepperman’s sharp criticism of Ban’s English might disillusion many South Korean students here, who praise Ban’s fluency in English.

반기문 총장에 대한 우호적이지 않은 평가는 반기문 총장을 높게 평가하는 한국 사람들에게 큰 충격일 수 있다. 특히, Tepperman이 반기문 총장의 영어실력을 비판한것은 반기문의 영어실력을 높게 평가하는 한국 학생들의 환상을 깨트릴 수 있다.

출처-http://www.koreaherald.com/common_prog/newsprint.php?ud=20130925001060&dt=2


아래는 '일요신문' 에 나온 기사입니다.



[일요신문]반기문 총장이 영어에 능통하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도 서구 언론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은퇴한 한 유엔 직원은 2010년 과의 인터뷰에서 “반 총장의 가장 큰 약점은 영어에 능통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때문에 유엔을 비롯한 다른 곳에서 청중들을 사로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반 총장에게 발음 교육과 미디어 트레이닝을 시켰다. 발음 교육은 일주일에 2~3회 정도 실시될 때도 있었다. 도움은 됐지만 충분하진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족한 영어 실력과 언변술 때문에) 반 총장에게 일부러 TV 출연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으로는 반 총장의 연설이 지루하고 감동이 없다며 비난하는 목소리도 있다. 은 2007년 1월, 반 총장이 취임 후 처음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의 상황을 예로 들었다. 당시 반 총장은 가장 권위 있는 외교정책 포럼에서 연설할 예정이었으며, 새로 취임한 유엔사무총장의 연설을 듣기 위해 몰려 온 사람들은 수백 명에 달했다. 하지만 연설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지루함과 실망감이 몰려왔다. 단조로운 말투와 진부한 이야기들이 이어지자 청중들은 하나둘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으며, 의자에 구부정하게 앉아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그런가 하면 의 정치평론가인 제임스 트라우브는 미외교협회에서 반 총장의 연설을 들었을 때를 회상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반 총장의 지루한 웅변술과 알아듣기 어려운 영어 발음 때문에 졸음이 왔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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